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거리두기 4단계 속 '등교 확대' 첫날 풍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 대면수업이 확대된 6일 서울 성북구 번동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교육부가 지난달 발표한 '2학기 학사운영 방안'에 따르면 이날부터 4단계 지역에서도 학교급별로 3분의 2 안팎에서 등교가 가능하다.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3∼6학년은 2분의 1까지, 중학교는 3분의 2 이하로 등교한다. 고등학교는 밀집도 예외인 고3은 매일 등교하고 고 1·2는 2분의 1 등교하거나 전면 등교도 가능하다.

아시아경제

번동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번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번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번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교실에 가기 전 운동장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번동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번동초등학교 4학년 한 교실에 손 소독제가 비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번동초등학교 신발장이 학생들의 실내화 가방으로 채워져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