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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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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분양]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대전의 변화와 도안신도시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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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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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73-1 일원에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현대건설이 도안신도시에 공급하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이 높고 도안신도시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조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432실(총 433실)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4㎡ 1실 △84㎡A 154실 △84㎡B 19실 △84㎡C 69실 △84㎡D 10실 △84㎡E 72실 △84㎡F 10실 △84㎡G 20실 △84㎡H 20실 △84㎡I 20실 △84㎡J 19실 △84㎡K 19실 등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대전에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안신도시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조성된다. 도안신도시는 대전시 서구와 유성구 일원에 조성되는 제2기 지방 신도시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도보권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흥도초, 서남4중(예정), 대전도안고 등 초·중·고교가 도보 통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주거용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아파트 대비 대출 규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오피스텔 분양권은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아파트 청약 시에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67-9에 위치해 있다. 문의 1577-3124

[고득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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