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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북, 정권수립 73주년 심야 열병식…김정은 연설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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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길어지는 거리두기 속에 생존을 호소하는 자영업자들이 어젯밤(8일) 전국에서 차량 시위를 벌였습니다. 인원 제한과 영업시간 제한을 풀어달라고 요구했는데요. 코로나 상황은 이틀 연속 2천 명대 확진자가 나올 정도로 좋지 않습니다. 북한은 정권 수립 73주년을 맞아 심야 열병식을 개최했죠.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했지만 연설은 하지 않았고, 신형 무기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일단 분석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들 신체커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