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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에 대한 이의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접수처를 찾은 한 시민이 이의신청 접수를 하고 있다. 2021.09.10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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