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U+스마트팩토리’ 브랜드 출시 기자간담회
“LG그룹 계열사 외 고객도 100곳 이상 확보”
LG전자, LG CNS와 3사 협업해 솔루션 제공
중소기업 공급 아직은 미미…“추후 구독형으로 제공”
(왼쪽부터)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 담당이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U+스마트팩토리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화면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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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향후 5년 동안 연 1000억~2000억원 규모로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1위 사업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G 통신을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한편, 그룹 내 LG전자, LG CNS와 협업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고객사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U+스마트팩토리 기자간담회에서 진행된 Q&A세션 주요 내용이다.
-스마트팩토리 매출 목표는.
△사업 매출은 여러 분야를 합쳐서 매출을 발표하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 노출되는 것보다는 회사 IR에서 나가는 숫자를 참조해야 한다. 다음 기회에 답을 드리도록 하겠다.
-스마트팩토리의 구체적인 공급 현황은.
△100개 이상의 고객이 있다. LG전자, LG화학 공장에도 들어가 있다. 기업체 생산시설은 보안상황이라 자세한 설명은 어렵지만, 100개 이상 고객, 150개 이상 사업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타 통신사 솔루션과 비교한 차별점은.
△실증이나 검증이 아닌 실제 사업장에 도입한 경험이 있다. LG그룹이 생산시설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해 레퍼런스를 확보해 그룹 외 70개 고객, 100개 이상 사업장에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었다. 이미 가동 중인 공장에 적용했다는 차별점이 있다.
-지능형 공장 솔루션 시장 규모와 전망치는.
△스마트공장으로 보면 전체 몇 조원 규모로 이야기 되고 있다. 저희가 예상하는 통신사 스마트팩토리 시장은 향후 5년간 연 1000억~2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중에서 5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U+스마트팩토리 솔루션. LG유플러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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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국내에만 집중하나. 아니면 해외도 투트랙으로 공급하는지.
△국내 생산시설 가지고 있는 기업들 대부분 해외에도 공장을 가지고 있다. 확대 요구가 있다. 단순하게 이슈가 있다면 국내 이동통신 라이센스 기반으로 세계 통신 제공하기 때문에 현지 통신사가 망을 제공할 수 있느냐가 있다. 통신이 필요 없는 부분이나 제한적으로 제공해도 되는 부분은 바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논의가 오가고 있다.
-그룹 내 LG CNS와 사업 영역이 겹치지 않는지.
△대부분 자동화 솔루션은 CNS가 하고 있다. 저희가 하는 스마트팩토리는 통신과 연계해서 시너지 낼 수 있는 부분을 발굴하고 적용하고 있다. CNS와 협업을 해서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고, LG전자 내 솔루션까지 3개 조직이 같이 협업해서 스마트팩토리를 진행하고 있다.
-28Ghz 대역 활용에 대한 계획은.
△저희도 충분히 28기가로만 서비스가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 중이다. 28기가가 꼭 필요한 사업이 있는지 살펴보고, 몇 군데 사이트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기존 5G 대역과 비교해 얼마나 성능 향상 효과가 있는지 데이터 뽑고 있다.
-현재 고객사 가운데 중소기업 비중은 얼마나 되는지.
△아직 없다. 대부분 대기업 위주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적용 중이다. 중소기업까지 확대하는 부분은 계열사들과 같이 일하는 파트너사들과 논의해서 시범 적용하려고 시도 중이다. 궁극적으로는 구독형으로 중소기업에 제공하려고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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