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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찬투 최접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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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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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제4호 태풍 찬투가 제주에 최근접한 17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인근 해변에 거친 파도가 일고 있다. 2021.9.17/뉴스1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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