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칼바람' 자충수…세계 시총 10위서 中기업 사라졌다 뉴스1 원문 입력 2021.09.17 09:19 최종수정 2021.09.17 1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