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8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9.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 위치한 주점 '오아시스'와 '이클래스' 방문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17일 용산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9월4~16일 오아시스(이태원로185, 2층), 이클래스(우사단로14길3)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brigh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