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1층 매장에서 근무하던 판매사원 한 명은 어제(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근무하다, 휴무일이던 그제(15일) 발열 증세가 발생해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해당 매장과 인근 매장 근무 직원 50여 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정밀 방역도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계훈희 (khh02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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