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장 전달 경로' 미궁…말 바뀌는 조성은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1.09.17 21:02 최종수정 2021.09.17 21:49 댓글 1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