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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 푸틴, 온라인으로 총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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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타스/연합뉴스)


자가격리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하원의원 선출을 위한 투표 첫날 온라인 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크렘린궁 공보실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온라인 투표를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자체 사이트에 게시했다. 동영상에는 푸틴이 모스크바 외곽 노보오가료보 관저의 집무실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전자 투표 시스템에 접속한 모습이 담겼다.

푸틴은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방역 제한과 자가격리 여건하에서 온라인으로 시민의 의무를 이행했다"고 말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은 지난 14일 측근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소식에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푸틴은 지금까지 코로나19 증상이 거의 없고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러시아의 이번 총선은 5년 임기의 하원 의원 450명을 선출하기 위한 것이다.

[이투데이/박기영 기자(pg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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