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 FDA 자문위가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부스터 샷이 현재로선 너무 이르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회에 걸친 백신 접종만으로도 충분한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3차 추가 접종이 코로나 확산을 막는다는 충분한 자료와 증거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의견을 모은 것입니다.
CNN은 현지시간 18일 FDA 자문위가 전 국민 부스터 샷 실시 방안을 부결시킨 이유를 이같이 들며, 더 많은 데이터 확보와 오류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오해정 기자(why@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2회에 걸친 백신 접종만으로도 충분한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3차 추가 접종이 코로나 확산을 막는다는 충분한 자료와 증거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의견을 모은 것입니다.
CNN은 현지시간 18일 FDA 자문위가 전 국민 부스터 샷 실시 방안을 부결시킨 이유를 이같이 들며, 더 많은 데이터 확보와 오류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오해정 기자(why@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