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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코로나19로 힘든 결혼식을 마친 신혼부부. 하지만 치솟는 집값에 전세난까지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은 없었다고 한다. 부산 기장군 해안가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소원을 빌고 있다. 신혼부부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기장=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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