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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이스' 포스터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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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보이스'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보이스'는 지난 18일, 9만806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5만476명이다.
'보이스'는 지난 15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더니 그 자리를 4일 동안 지켜가고 있는 모습이다.
2위에는 5만510명의 관객을 동원한 '기적'이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4만2908명이다. 뒤를 이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4만9475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38만7680명이다.
한편 '보이스'는 가족과 동료들의 돈 30억원을 찾기 위해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하기 시작한 전직 형사 출신 현장작업반장 서준의 추적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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