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추석 강추게임] 카카오게임즈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강인석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30일 모바일 게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카카오프렌즈 판권(IP)을 활용한 골프 게임이다. 간편한 조작과 아기자기한 그래픽, 캐릭터 수집과 육성의 재미까지 두루 갖춰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닷새간의 추석 연휴에 즐기기 제격으로 평가된다. 답답한 귀성길은 물론 연휴의 나른함까지 한번에 날릴만한 통쾌한 재미를 갖췄기 때문이다. 또한 그간 골프에 관심을 가졌던 유저들 역시 이 게임을 통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이 작품의 주요 특징 중 하나로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평소 골프를 즐기는 유저뿐만 아니라 규칙을 모르는 유저 역시 쉽게 익힐 수 있다는 것. 그렇다고 이 작품의 골프의 기본 재미를 대폭 생략했다는 것은 아니다. 간편한 조작 속 골프의 묘미를 게임에 그대로 녹여내 스포츠 승부의 짜릿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유저는 샷을 날리기 전 방향을 정하고, 타격 강도와 방향만 맞추면 된다. 특히 골프공을 쳤을 때 통쾌한 연출을 제공해 플레이에 몰입하게 된다. 또한 동적인 부문뿐만 아니라 바람의 방향, 필드의 기울어짐, 홀과의 거리 등의 부문도 세심하게 살피며 플레이에 임하게 된다. 드라이버, 우드, 롱아이언, 러프라이언 사용 등은 상황에 맞게 자동적으로 지원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유저는 복잡한 규칙이 아니라 골프 본연의 재미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공을 날리기 전 필드의 위치를 드론을 통해 편히 확인할 수 있다. 또 샷을 날린 후 공이 페어웨이, 러프, 벙커 등 어디에 떨어졌는지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각 상황에 맞는 캐릭터가 차례로 등장하고 이를 조작하게 된다. 정확한 조작과 플레이로 앨버트로스를 달성하게 되면 그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역시 또 하나의 볼거리다. 라이언, 어피치, 무치 등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는 것. 각 캐릭터는 하나의 골프채를 담당한다. 예를 들어 라이언은 드라이버를, 무지는 우드, 네오는 퍼터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이러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수집 및 육성할 수도 있다. 각 캐릭터별로 고급, 희귀, 명품 등 다양한 등급의 외형이 존재한다. 상위 등급 캐릭터는 보다 높은 능력치를 갖춰 보다 쉽게 승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획득한 캐릭터는 레벨업을 통해 추가로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아울러 골프화, 선글라스, 골프장갑 등 4개의 장비를 착용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캐릭터를 승급시키고 스킬을 착용할 수 있다. 스킬은 기본 능력치를 올려주는 것부터 나뭇잎 패널티를 줄여주거나, 보다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항목들이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콘텐츠도 이 작품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요소 중 하나다. 1대 1 PVP 모드를 비롯해 싱글플레이, 실시간 4인 및 8인 멀티플레이 등 다양한 모드가 제공되는 것. 이를 통해 유저는 모바일 환경에서 자신이 원하는 골프의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중 1대 PVP 월드 투어에서는 다른 유저와 세계 각지의 골프 코스에서 대결을 펼칠 수 있다. 더 많은 코스를 완료해 가며 스포츠 경쟁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이 모드에서는 새로운 골프 코스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짜릿한 재미가 제공된다. 또한 투어 과정에서 다양한 기업과 스폰서 계약을 맺고 미션을 수행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도 있다. 이 외에도 경기 중 다양한 투어 미션이 존재해 이를 완수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특색 있는 골프 코스도 등장한다. 한국 제주의 풍경을 담은 코스부터 일본, 하와이 등 이국적인 매력을 뽐내는 다양한 코스가 제공되는 것. 각 코스는 경사도, 풍속, 장애물 등이 모두 달라 매번 신선한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이 작품은 비교적 과금 부담감이 적은 편이다. 출석체크를 포함해 광고를 시청하거나, 선물을 받으며 재화를 비교적 쉽게 확보할 수 있는 것. 이렇게 얻은 재화를 캐릭터를 수집하거나 강화하는데 사용하며 육성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캐주얼 골프를 결합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추석 연휴에 즐기기 제격인 게임이라 말할 수 있는데 막히는 귀성길, 연휴로 나른해진 기분 등을 탁트인 골프 필드에서 통쾌한 샷을 날리며 한번에 활력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