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무연고 사망 3천명‥"장례 치를 수 있는 주체 넓혀야" MBC 원문 입력 2021.09.19 09: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