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8일) 730명보다 161명 적다. 일주일 전(12일) 546명보다는 23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8일 742명, 12일 556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7∼11일 600명대 후반을 기록하다가 14일 80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15일 719명, 16일 746명, 17일 703명, 18일 742명 등 나흘째 700명대를 이어갔다.
19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만1842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2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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