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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난 걱정' 북한, 일찌감치 추수에 총력…"올해 제일중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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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앞두고 강풍·우박 자연재해 이어지자 이른 추수 강조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만성적 식량난에 시달리는 북한이 올해 농사의 결실을 거둬들이는 가을걷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5면에 추수 독려 기사를 여러 건 싣고 "올해 시달된 주요 국가정책 집행에서 제일 중대사는 농사를 잘 짓는 것"이라며 "가을걷이를 알심있게 해 농사 결속을 잘하는 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