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잘린단 예멘 '지옥의 우물'···'신비의 악취' 직접 맡아보니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21.09.24 06:46 최종수정 2021.09.24 1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