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항공기 |
▲ 에어서울은 다음달 16일과 23일 김포공항을 출발해 일본 상공을 비행한 뒤 김포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국제 관광비행을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항공권은 총액 운임 기준 13만6천원부터 판매된다. 작년 12월부터 운항한 국제 관광비행 항공편 평균 탑승률은 95%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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