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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대상 받은 정회철(왼쪽)씨와 김우진씨 |
정씨는 2018년부터 복숭아연합회장을 맡아 대형매장 계약재배, 마을공동 선별출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
이원면이 고향인 김 선수는 모교에서 후배들을 위한 특강을 하고 물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익 활동을 해 왔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이어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며 군 명예를 선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옥천군은 다음 달 15일 열리는 군민의 날 기념공연 사전행사로 시상식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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