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나빠요” 외쳤던 문준용 “걷잡을 수 없을지도… 아들 방패막이로 쓰지는 말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9.27 13:00 최종수정 2021.09.29 09:46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