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금)

    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아들 50억 논란’ 곽상도 “이재명이 대장동 사업 주인… 5000억 가져갔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