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에서 운영하는 ‘후다닥’이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건강정보 플랫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후다닥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병원 및 약국을 찾아주는 서비스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실시간 정보, 복약알림 등 사용자 맞춤 건강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또한, 매일매일 제공되는 건강퀴즈와 이벤트를 통해 건강에 대해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건강과 관련된 질문을 남기면 질문자와 같은 동네의 의료진이 직접 답변해주는 동네의사 Q&A 서비스와 질환백과라는 질환에 대한 사전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이러한 기능을 기반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소통할 수 있는 2개의 양방향 서비스를 동시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시대에 걸맞는 유익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2020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한 후다닥은 현재 일반인 회원 37,000명과 실제 의사회원 17,500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온라인 의료문화에 영향력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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