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모든 건 아베의 시나리오였다"…스가는 끝까지 '마이너스의 손' 중앙일보 원문 이영희 입력 2021.09.30 13:28 최종수정 2021.09.30 14:1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