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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듀넷, 2021년 국가직 7급 면접대비 이진우 면접팀 ‘관리형 종합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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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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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듀넷이 2021년 국가직 7급 공무원 시험 면접 대비 ‘2021 프라임 국가직 7급 면접대비 관리형 종합반’을 오픈한다.

‘2021 프라임 국가직 7급 면접대비 관리형 종합반’은 합격률 93.7%를 기록하며 지난 10년간 국가직 7급, 지역인재 7급 시험에서 2,186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이진우 면접팀이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9/11(토) 개편 후 첫 국가직 7급 공무원 2차 필기시험이 치러졌다.

1차로 PSAT(공직적격성평가) 시험이 도입되고 2차시험에서 국가직과 지방직이 구분되는 첫 시험이라 많은 수험생들이 불안과 긴장속에서 시험장으로 향했다.

큰 불안감속에서 치른 시험이었기에 이후 진행되는 면접시험에 대한 수험생들의 긴장감과 우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맞춰 프라임에듀넷은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게 합격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선 인사혁신처, 공공기관의 면접관으로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면접 전문가들로 강사진이 구성된다.

공직경력 6년, 5/7급공채 · 5/7급 민간경력자·지역인재 등의 분야에서 10년간 면접강의를 진행해 온 ‘이진우 변호사’뿐만 아니라 인사혁신처 채용관리과장을 10년간 역임한 ‘조성제 교수’, 국토교통부 역량평가위원 출신으로서 국회사무처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강의해 온 ‘서현수 교수’로 드림팀이 구성되었다.

‘2021 프라임 국가직 7급 면접대비 관리형 종합반’ 등록시 이렇게 드림팀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만든 문제와 모의면접, 밀착관리를 제공한다.

직접 공무원을 선발했던 전문가들이기에 코칭과 실전과 동일한 시뮬레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1 프라임 국가직 7급 면접대비 관리형 종합반’ 프로그램은 수강생을 6명 내외의 10개의 스터디 그룹으로 구성하여 이루어진다. 조별로 경험·상황면접/개인발표에 대한 실습과 동시에 강사진의 밀착코칭이 진행되며 개인별 최종시뮬레이션도 제공된다.

60명 정원 한정 모집으로 현재 프라임에듀넷 면접/역량평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관리형 종합반’ 외에도 자기기술서 작성법부터 출제될만한 각종 이슈에 대비할 수 있는 ‘면접이론특강’이 오는 10/11(월)부터 진행된다. ‘관리형 종합반’ 등록시에 ‘면접이론특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프라임에듀넷 담당자는 “프라임 면접대비 관리형 종합반을 경험한 수강생들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이 실전과 동일한 분위기에서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면접관 출신의 강사진이 자료부터 모의면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하므로 누구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준비가 가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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