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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앞에서 대장동 게이트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2021.10.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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