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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교육위원회 야당 간사인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정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판교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하라’가 적힌 마스크를 쓰고 국정감사에 참석해 여당 의원들의 항의를 받았다. 2021.10.5/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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