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와대가 합수본 구성에 암묵적 동의를 했다는 언론 보도는 근거 없는 이야기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대장동 논란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특별히 언급한 건 없었다며,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청와대 입장은 변함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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