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제2 대장동’ 현덕지구 사업자, 뇌물 전과에도 우선협상자 돼 조선일보 원문 김형원 기자 입력 2021.10.11 0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