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10월 13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음력 9월 8일)

중앙일보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南

36년생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 참. 48년생 삶이 향기로운 하루. 60년생 사는 맛이 나는 날. 72년생 목적에 도달하고 성취감을 맛보겠다. 84년생 인정을 받고 보람이 생길 듯. 96년생 진로에 희망이 생길 수도.

중앙일보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7년생 받기보다는 베푸는 하루. 49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61년생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자. 73년생 상생을 통해 발전을 모색할 것. 85년생 씨 뿌리며 계획하는 단계. 97년생 네 마음을 보여줘.

중앙일보

호랑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西

38년생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를. 50년생 귀찮은 일이 생길 수도. 62년생 서로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다. 74년생 잘못된 만남을 가질 수. 86년생 계획에 없던 일이 발생. 98년생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생길 듯.

중앙일보

토끼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北

39년생 몸에 부상 생기지 않게 조심을. 51년생 힘쓰는 일은 하지 말고 건강에 신경 쓰자. 63년생 부모 노릇 하기 쉽지 않은 것이다. 75년생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87년생 져주는 것이 결국 이기는 것이다.

중앙일보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0년생 아끼는 것도 중요하나 잘 써야 한다. 52년생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 64년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 76년생 자신을 위해서 쓰는 것은 아끼지 말라. 88년생 가성비, 가심비를 생각하자.

중앙일보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강쇠/옹녀 길방 : 西

41년생 아직도 마음은 낭랑 18세. 53년생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65년생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77년생 너무 강하면 부러지게 되는 법이다. 89년생 이성에게 관심이 증폭될 듯.

중앙일보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42년생 100세 시대. 열정을 갖고 살자. 54년생 나이는 숫자에 불과. 일거리를 만들자. 66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실행하라. 78년생 일복이 터질 수도. 일에 욕심 내보자. 90년생 원 소스 멀티유저 되기.

중앙일보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3년생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기. 55년생 받은 게 있다면 다시 줄 수 있어야 한다. 67년생 사람을 잘 보고 장점은 키울 것. 79년생 부탁을 받거나 부탁을 할 수도. 91년생 남의 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중앙일보

원숭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32년생 하늘의 뜻도 알 수 있는 나이. 44년생 집안의 정신적 지주. 56년생 가족의 화목이 행복의 원천. 68년생 수용해서 내 것으로 만들자. 80년생 원팀으로 뭉쳐야 뜨고 산다. 92년생 의기투합. 마음이 통함.

중앙일보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3년생 비슷하나 다르니 잘 분별. 45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57년생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69년생 경쟁자가 생길지도. 81년생 부러워하면 지는 것이다. 93년생 유행보다는 개성 연출.

중앙일보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4년생 나이가 들어도 배울 것이 있다. 46년생 마음을 비우면서 살자. 58년생 종교나 철학에 관심을. 70년생 목적을 위해 작은 건 내줄 것. 82년생 경험자나 윗분에게 자문하기. 94년생 일을 하며 한 수 배움.

중앙일보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5년생 양쪽에서 교량 역할을 할 수도. 47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겠다. 59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71년생 피하지 말고 정면 승부. 83년생 꿩도 먹고 알도 먹을 듯. 95년생 노력한 일에 결실이 생긴다.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