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찢어지니 더 비싸져?” 뱅크시 ‘풍선과 소녀’ 304억 낙찰 동아일보 원문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15 16:58 최종수정 2021.10.15 1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