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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원팀 다지며 尹 때리기…이재명, 대장동 정면돌파 속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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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개발 막던 국힘 공격은 패륜적…도둑이 비난할 순 없다"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윤지현 정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5일 '경선 신승'의 여파를 털어내며 본선 채비에 박차를 가했다.

안으로는 이낙연 전 대표 측과의 갈등 여진이 이어지지 않도록 당내 결속에 나서는 한편, 밖으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야권을 향한 공세도 강화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당 소속 의원들과 상견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