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다영 온다” 구단 환영…母 김경희는 “고개 들어!”[이슈픽]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10.17 10:23 최종수정 2021.10.17 1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