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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수도권 식당, 접종자 4명 포함 8명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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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완화된 새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앞둔 17일 서울 종로의 한 음식점 직원이 사적모임 기준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수도권에선 최대 8명, 비수도권에선 10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체계 전환에 앞서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를 유지하되, 사적 모임 기준을 완화하는 조정안을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 동안 시행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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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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