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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서울의 한 대학에서 실기시험을 보러 가는 딸을 어머니가 우산을 씌워주며 안아주고 있습니다.
딸 앞에 놓인 계단이 아무리 높고 길어도 어머니는 늘 곁에서 변함없이 딸을 응원합니다.
사진·글=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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