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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한파특보가 발령된 17일 서울 최저기온은 1.3도를 기록해 10월 중순으로는 지난 1957년 10월 19일(영하 0.4도) 이후 64년 만에 가장 낮았다. 이날 서울 사직로 경복궁을 방문한 시민들이 쌀쌀한 날씨에 몸을 움츠리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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