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 꽁꽁 언 채용시장에 溫氣…청년 고용 해결사 자처 아주경제 원문 장문기 입력 2021.10.17 19:34 최종수정 2021.10.18 0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