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50%만이라도 넣어달라" 유례없는 中 전력난에 속 타는 한국 기업들 아시아경제 원문 박현주 입력 2021.10.17 20:0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