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 '대주주 기업' 석달째 임금체불…"밀린 월급 요구했다 욕설도" 아시아경제 원문 박현주 입력 2021.10.17 21:49 최종수정 2021.10.18 10:5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