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오세훈 "파이시티 인허가, MB 때 가닥"…연관성 부인 연합뉴스 원문 고현실 입력 2021.10.19 16: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