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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생존권 보장하라!" 서대문사거리로 집결한 민주노총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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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규모 총파업과 집회를 개최한 20일 오후 노조원들이 서울 서대문사거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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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규모 총파업과 집회를 개최한 20일 오후 민노총 노조원들이 서울 서대문사거리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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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이날 5인 미만 사업장 차별 철폐·비정규직 철폐와 모든 노동자의 노조활동 권리 쟁취, 돌봄·의료·교육·주택·교통 공공성 쟁취, 산업 전환기 일자리 국가책임제 쟁취 등을 내세워 총파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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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파업대회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불러올 수 있다며 자제를 촉구했지만, 민주노총은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며 맞서고 있다. 민주노총은 일각의 우려를 고려해 자체적인 방역 지침을 준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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