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동오 기자] 독일 명품 주방가전 브랜드 KOCHSTAR(콕스타)는 오는 26일 세련된 디자인, 고퀄리티의 조리기술, 편리한 세척의 장점을 앞세운 '푸드마스터'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콕스타 푸드마스터/사진제공=쿡스타코리아

'푸드마스터'는 기존의 찜기, 에어프라이어, 스팀 전기오븐의 기능을 결합한 3in1 제품이다. 스마트한 자동세척 기능까지 더해 위생과 편리함까지 잡았다. 콕스타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스팀을 이용한 촉촉한 요리와 일반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이용한 바삭한 요리, 그리고 둘 모두를 결합한 '속촉겉바'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콕스타 브랜드를 전개하는 ㈜쿡스타코리아 관계자는 "'푸드마스터'는 집에서도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게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만들기를 원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고객의 니즈파악을 통해 주방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콕스타 공식스토어에서는 '푸드마스터'를 특별 이벤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푸드마스터'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사은품 및 다양한 리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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