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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021년 10월 22일 (음력 9월 17일)
정동근(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쥐띠

36년 병자생 해야 할 일은 미루지 말고 하세요.
48년 무자생 결과를 가지고 사람 판단은 금물,
60년 경자생 말이 앞서면 신뢰를 잃습니다.
72년 임자생 생각이 지나치면 좋지는 않아요.
84년 갑자생 미래의 방향이 보이는 날입니다.
96년 병자생 언쟁으로 일회일비하지 마세요.

소띠

37년 정축생 무슨 일이든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49년 기축생 마음이 편해야 일도 잘돼요.
61년 신축생 안 된다고 생각하면 부정된 운이 와요.
73년 계축생 색다른 경험을 해볼 때입니다.
85년 을축생 결과가 눈에 보이는 날입니다.
97년 정축생 정신없는 하루지만 결과는 좋습니다.

범띠

38년 무인생 식사는 가볍게라도 꼭 챙겨 드셔야 해요.
50년 경인생 시간관리를 잘해야 하는 날입니다.
62년 임인생 기분에 따라 몸 상태가 다르네요.
74년 갑인생 힘들다고 포기하면 일도 미뤄집니다.
86년 병인생 기회를 먼 곳에서 찾지는 마세요.
98년 무인생 어렵다고 가만 있지 말고 시작부터 하세요.

토끼띠

39년 기묘생 믿음이 생겨야 당첨도 잘돼요.
51년 신묘생 힘들다고 안 하면 더 힘들어요.
63년 계묘생 의지가 있어야 믿음도 높아져요.
75년 을묘생 한가지만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87년 정묘생 무엇이 중요한지를 잘 생각하세요.
99년 기묘생 어떤 것이든 판단을 잘 해야 합니다.

용띠

40년 경진생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52년 임진생 고민이 많으면 해결이 안 돼요.
64년 갑진생 믿음이 강해야 운도 내것이 돼요.
76년 병진생 논리적인 상황 판단이 필요합니다.
88년 무진생 칭찬이 많으면 신뢰가 떨어져요.
00년 경진생 무엇이든 긴장감을 늦추지 마세요.

뱀띠

41년 신사생 변화가 많이 생기는 날입니다.
53년 계사생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 돼요.
65년 을사생 전문적인 자격증을 따보세요.
77년 정사생 아무리 피곤해도 해야 할 일부터 하세요.
89년 기사생 망설이지 말고 과감히 도전하세요.
01년 신사생 기회는 가까이에 있어요. 멀리 찾지 마요.

말띠

42년 임오생 중요한 것을 잘 판단해야 결과가 좋아요.
54년 갑오생 인정받으려고 욕심부리지 마요.
66년 병오생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세요.
78년 무오생 금전운이 좋은 날입니다.
90년 경오생 뜻하지 않는 횡재수가 있는 날입니다.
02년 임오생 이유 없이 화내면 주변 사람을 잃어요.

양띠

43년 계미생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55년 을미생 무엇이든 깨끗하게 정리정돈이 필요합니다.
67년 정미생 몸이 많이 피곤하면 검사를 받아보세요.
79년 기미생 집중에 집중을 해야 할 때입니다.
91년 신미생 남을 따라가려고 하면 항상 잃는 게 많아요.
03년 계미생 병이 생길수록 판단력은 흐려지고 몸은 지칩니다.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사람도 앞뒤가 다른 법입니다.
56년 병신생 믿는 도끼를 조심하세요. 한번 더 생각하기.
68년 무신생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고, 자신의 언변이 부메랑 됩니다.
80년 경신생 믿을 만한 사람도 한번 더 판단하기.
92년 임신생 먼 산만 보지 말고 앞에 있는 나무도 보세요.
04년 갑신생 부족하면 노력으로 채우면 돼요.

닭띠

45년 을유생 앞으로의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57년 정유생 다툴 수 있는 날이니 과언은 금물.
69년 기유생 스스로 짜증난다고 타인에게 스트레스 주지 마요.
81년 신유생 좋은 말만 하고 들어주는 쪽으로 대처하면 길함
93년 계유생 오늘은 책을 보면서 한걸음 쉬어가는 날.

개띠

46년 병술생 나만 잘한다고 인정받길 원하지 마세요.
58년 무술생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원인부터 파악하기.
70년 경술생 식습관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82년 임술생 한번 더 생각하고 대화하세요.
94년 갑술생 상대방과 좋은 이야기만 하세요.

돼지띠

47년 정해생 이 순간에도 자신을 잃고 살지 마세요.
59년 기해생 어려우면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71년 신해생 미움이 크면 은혜도 깊은 법입니다.
83년 계해생 도움을 주는 것만 생각 말고 받은 것도 생각하세요.
95년 을해생 환경이 짜증날 때라도 자중하며, 신중하게 결정하기.
g1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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