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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자사 백신의 부스터샷을 접종하면 코로나19 예방 효능이 95.6%에 달한다는 자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화이자 백신 외에도 모더나나 얀센 등 다른 백신도 사용하는 추가접종(부스터샷) 계획을 다음 주 중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은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접종을 하는 모습. 2021.10.22/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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