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홍준표 “부적에 이어 ‘개 사과’까지 갈 데까지 간 경선, 윤석열 사퇴하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10.22 21:03 최종수정 2021.10.22 21: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