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ㆍ육우: 358만 4천 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14만 9천 마리(4.3%)가 증가했고 젖소는 40만 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8천 마리(-1.9%)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돼지는 1천 146만 5천 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10만 마리(0.9%)가 증가했고 산란계는 7천 72만 2천 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313만 1천 마리(-4.2%)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 됐다.
아울러 육계는 8천 369만 9천마리로 전년동기대비 450만 4천 마리(-5.1%)가 감소했고 오리는 753만 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175만 6천 마리(-18.9%)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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