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는 현안인 중의원 총선이 오는 31일 투표로 마무리되는 점과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회의에 온라인으로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 등을 고려해 직접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탈 탄소 사회 전환 등 기후변화 대응에 일본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부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회의 직접 참가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정상회의 참석이 실현되면 이는 기시다의 총리 취임 후 첫 국외 출장이 됩니다.
기시다 총리가 영국을 방문하면 다른 나라 정상과 개별 회담을 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NHK는 덧붙였습니다.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 유럽 순방을 계획 중인 문재인 대통령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만큼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일 정상이 대화하는 자리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YTN 김원배 (wb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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