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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오늘의 MBN] 수명을 좌우하는 갱년기 극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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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더 체크타임 (25일 오후 8시 30분)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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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를 꿈꾸는 백세시대. 하지만 갱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남은 수명이 크게 좌우된다고 한다. 갱년기가 오는 50대 때부터 건강의 적신호가 강하게 켜지기 때문인데, 특히 이 시기에는 각종 질환이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어 더욱 꼼꼼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배우 노현희와 함께 건강관리를 위한 갱년기 증상 극복법을 알아본다. 작년에 갱년기가 왔다는 노현희는 "건강하던 몸이 갱년기가 오면서부터 안 좋아졌다. 심지어 뇌졸중 전조증상까지 왔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그녀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 봤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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