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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주춤하는데 '시바 이누'는 사상최고치 경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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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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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표적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은 주춤하고 있는데 비해 대표적 밈코인(유행성 테마코인)인 ‘시바 이누’ 코인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은 25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05% 상승한 6만108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6만1505달러, 최저 5만9643달러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사상 첫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FT)가 출범하자 사상최고치(6만7000 달러)를 경신하는 등 랠리했으나 지난 주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8% 정도 급락해 한 때 6만 달러를 하회했었다.

그러나 전일(24일) 저가 매수가 유입됨에 따라 6만1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오늘은 특별한 재료 없이 강보합세를 보이며 6만1000달러 선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에 비해 대표적 밈 코인인 시바 이누 코인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시바 이누 코인은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2.54% 급등한 0.000037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수 시간 전 시바 이누 코인은 0.00004432달러까지 올라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코인은 지난해 출시된 코인이다. 이 코인이 갑자기 각광을 받게 된 계기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0월 7일 “플로키가 도착했다”며 시바 이누 견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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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트위터 갈무리


시바 이누 코인은 익명의 암호화폐 전문가가 만든 코인이며, 홈페이지에서 탈중앙화된 밈 토큰을 지향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 코인이 급등한 것은 암호화폐 시장에 ‘묻지마 투자’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는 분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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